제목 | 답변완료 주양자수.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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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유형 | 강좌내용 | 교수님 | 윤관식 |
과목 | 일반화학 | 강좌명 | [일반화학] A.C.E 일반화학 BASIC |
작성자 | 성*규 (m*****t) | 등록일 | 2025-01-21 17:07 |
보어가 말한 주양자수는 전자가 존재하는 특정 궤도이지만, 현대의 원자모형에서는 주양자수를 전자가 존재할 확률이 높은(파동함수 제곱이 극댓값인) 곳이라기보다는 전자 발견 확률이 있는 영역의 크기정도로만 말할 수 있고, 보어가 말한 주양자수와 현대 원자모형의 주양자수는 1대1 대응은 아닌거 맞나요? (보어모형이서는 s오비탈이 아닌 p,d오비탈 등의 전자의 존재 확률이 가장 큰 (파동함수 제곱이 극댓값인) 부분은 설명이 안됐으니..)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? 조금 많이 혼동되네요. 답변 완료된 질문과 답변은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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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*식
교수님
안녕하세요
우선 보어는 전자가 핵 주변에서 원운동을 한다고 생각하고 에너지 껍질을 가정한 이론이고
현대원자모형의 주양자수와 보어의 껍질은 대응되는 것이 맞습니다.
대신 보어모형은 단전자원자에서만 적용이 되므로 수소와 같은 단전자원자라면 보어의 껍질번호와 현대모형의 주양자수는 동일합니다.
그럼 열공하세요~
홧팅~!!
- 2025-02-28